이담의 영화 다이어리

그래비티(2013)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OST

 

 

알아 여기에 영원히 있고 싶을 꺼야

조용하니 혼자있기에도 좋고,

눈을 감으면 세상 모두가 잊혀지지 ,,

여기에는 상처를 줄사람도 없고

계속 살아봐야 뭐 별거 있겠어 ?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영화속 명대사 그리고 OST

그래비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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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올마이티 ,2003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OST

 

 

두가지 일로 허덕이는 미혼모가

아이를 축구 수업에 보내려고

없는 시간을 짜내는것이

기적이야

 

10대가 마약대신 학업에 열중하면

그게 기적이야

 

사람들은

기적의 능력을 갖고서도

그걸 잊고 나한테 소원을 빌어

 

기적을 보고 싶나 ?

자네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봐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영화속 명대사 그리고 OST

브루스 올마이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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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리로드 (2017)

21세기 영화 추천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존윅-리로드> 오늘 영화 약간 맑음

 

 

전설의 킬러 존윅

은퇴후 조용한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

예전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동료의 암살자 룰때문에 어쩔수 없이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로마로 떠난다

하지만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동료의 함정에 빠져

오히려 존윅 자신이 다른 킬러에게 쫓기게 되는데,,,

 

 

**********

<존윅-리로드>,2017

 

안녕하세요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이담입니다

오늘의 빈티지 영화는 <존윅- 리로드>입니다

존윅시리즈 2편입니다

12월은 가족영화위주로 발행할꺼다 하고 바로,,,

미성년자 관람 불가 영화 리뷰하는 각~^^;;;

뭐,,,제가 좀 이렇습니다 ~^^;;;

ㅋㅋㅋㅋ

 

 

음,,근데 ,,왜들 그렇게 이영화 안보셨나요 ?

음,,,,27만 ???  그정도는 절대 아닌데 ??

하긴 저 27만에 저도 없습니다

집에서 보는 영화를 선호해서요 ^^

 

그래도 ,,왜 많이 안봤을까요 ?

완벽히 짜여진 액션이 계속되는게 지루해서 ?

아님,,전편 존윅에서 사람을

존윅이 77명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2편도 그정도 일꺼 같은데요 너무 잔인해서 ??

아님 아직 존윅의 세계관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유머코드가 없어서 일수도 있을꺼 같구요

 

음...일단 ,,,

다시한번 존윅 시리즈 추천하겠습니다 ^^

저도 너무 잔인한 영화별로 않좋아하고

피가 낭자한것도 별로고

허황된 영화도 별로인데요 ,,

 

 

존윅의 신선한 세계관이 흥미롭습니다

킬러들만의 세상과 엄격한 규율이 정말 신선합니다

영화는 사실 상상력이잖아요 ?

해리포터처럼 판타지만이 상상력이 아니니깐요

존윅의 신선한 세계관도 정말 독특한 상상력입니다

 

마법사의 세상이 따로 있는것 처럼

킬러들의 세상이 따로 있고

그들의 규율이 따로 있고 법칙이 있다는것이 ,,

해리포터의 9와3/4 플랫폼 처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근데 너무 폭력적인 세계관이라는건 문제긴하죠 ^^

당연히!! 미성년자 관람불가는 맞구요 ^^!!

 

단지,,영화자체로만 보시면 새로운 세계관도 흥미롭고 ,

거칠고 강한 느낌의 꽉짜여진 액션도 시원시원합니다

유머코드가 없는것에 대해서 전 아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리얼 액션영화고 진지한 영화인거죠 ^^

 

저도 보기전에는 그냥 잔인한 B급정서 영화려니 했었는데요

함부러 말하기에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영화구요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박이 나서

키아누리브스 배우가 제2의 전성기인가보더라구요

저야 워낙 좋아하는 배우라서 ,,,^^

근데 정말 작품선택 능력은 탁월한듯 ^^

이거원 ,,사심 리뷰로 분위기가 흐르고 있네요 ^^

말씀드렸죠 ?

저는 늘 사심이 아주 많이 첨가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데 ,,느닷없는 키아누 리브스배우의 여친공개,,

키아누 오빠에서 바로 아저씨로 ,,,^^;;;;

 

암튼!!!영화 덕후로써의 기준은 자신있으니까요

믿어보시고 열린마음으로 <존윅시리즈>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키아누배우님의 마블입성을 굉장히 환영하구요

또 엄청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그전에 우선 ~!

<존윅 -리로드> 존윅2 존윅시리즈 다시 추천 하겠습니다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존윅-리로드> 오늘 영화 약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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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액트 ,1993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OST

 

 

난 한번도 내가 쇼걸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난 언제나 스타였지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영화속 명대사 그리고 OST

시스터 액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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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맨 (2000)

21세기 영화 추천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패밀리맨> 오늘 영화 맑음

 

 

뉴욕의 최고급 아파트에 살고

모든것을 다 가진 월스트리트의 최고의 실업가 잭 캠벨

늘 일만하는 인생이지만 ,

성공한 자신의 삶이 굉장히 만족스러운 잭

늘 그렇듯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일만하고 잠이 든다

그런데 ,,,잠에서 깨보니

자신의 최고급 뉴욕아파트가 아니라

13년전 야망때문에 헤어졌던 케이트가 옆에서 자고 있고

처음 보는 두아이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데 ??

 

**********

 

<패밀리맨> ,2000

 

안녕하세요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이담입니다

12월의 시작인만큼 이번달은 사랑영화,가족영화 위주로 선택해볼까합니다

평소에도 거의 그렇게 많이 하긴하지만요 ^^

오늘의 추천 빈티지 영화는 <패밀리맨>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많이 보시나요 ?

니콜라스 케이지가 예전에 이미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은것은 알고 있으신가요

연기력을 이미 인정받은 배우이면서

또 재미있는 영화또한 많은 배우인데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패밀리맨>입니다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나 캐쉬에게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

라고 말했던 잭

그이후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삶을 살게됩니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실업가도 아니고

뉴욕최고의 아파트도 없고,

스포츠카도 온데 간데 없고,

 

그냥 뉴저지의 타이어 가게의 영업사원,

집에서는 늘 아이들이 소동을 피우고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양복만 입어야하는 인생

 

한가지 좀 다른것이 있다면 ,,,,

대학때 그렇게 사랑했던 케이트와 결혼하여 꾸린 가정이라는것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잭이 혹시 선택했었다면 누릴수 있었던 행복

하지만 ,,,, 사회적 성공을 더 원했고 케이트를 포기하면서

잭은 전혀 알수도 없고 경험할수도 없었던 일상인데요

 

 

기적이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질꺼 같은

크리스마스날 신비로운 경험으로

잭스스로 선택하지 않아 평생모를뻔한 자신의 다른 인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늘 하는 것이 선택인데요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 한번 선택을 하고 나면

다른 선택을 했을때의 인생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지금의 선택이 무조건 옳은 것이다 하고 스스로 위로하기도합니다 ^^

 

그런데 ,,,

저는 사실 영화를 보면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좋은 것이 사랑이고 사랑하는 가족인것은 맞지만

사실 잭은 죽도록 노력해서 현재의 위치에 오늘 사람이고

스크루지처럼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악당은 사실 아니였거든요

좀 ,,이기적이고 냉정한 사람이 되었던 것뿐이죠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는 법인데요

저는 지금 현재의 월스트리트의 잭보다 ,,

뉴저지의 타이어 가게의 잭이 행복한거다 라고 강요당하기는 싫었거든요

그래서 ,, 좀 여러가지 심정으로 약간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보면서

 

감독님이 무조건 감독님 마음대로

사랑만이  최고고 ,

월스트리트의 잭의 삶은 무의미하고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억지로 강요하고 끝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 !!! ^^

감독님이 저의 바램을 알았던건지

월스트리트의 잭이 뉴저지의 잭으로써의 삶도
같이 누릴수 있다

라는 행복한 느낌을 주며 열린 결말로 영화가 종료됩니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

제 블로그에서 정말 여러번 말했던 사실

제가 가장 혐오하는 것중에 하나가 열린 결말이거든요 ㅋㅋㅋ

 

이영화야 말로 열린결말로 끝나구요

그렇게 싫어하는 열린 결말이였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결말입니다

 

잭도 케이트도 정말 행복해질꺼 같다 라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신비로운 경험이 갑자기 끝나버리고

다시 뉴욕의 잭이 되어버린 잭 ,,,

케이트부터 급하게 찾아 갑니다

 

십여년만에 만난 잭과 케이트

갑자기 나타난 잭은 케이트에게 전혀 알아 듣지 못할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데요

잭을 다 잊었다는 케이트 ,,뭐 그것도 사실이죠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렀는걸요

당연합니다 ^^

 

 

하지만 그래도 ,,,, 다음 비행기를 타기로하고 공항에서 둘이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잭을 이야기를 듣기로하는 케이트

둘이서 무슨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 ^^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요

우리 주위에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주 많이 평범한 기적들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패밀리맨> 오늘 영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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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1994 :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OST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아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몰라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수 있어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영화속 명대사 그리고 OST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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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파파야 향기 (1994)

20세기 영화 추천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그린 파파야 향기> 오늘 영화 맑음

 

 

1950년대 사이공 부잣집 하녀로 들어간 무이

하녀 생활이긴하지만 좋은 주인덕에 큰어려움없이 생활한다

하지만 주인의 형편이 점점 안좋아지면서

10년후 무이는 젊은 피아니스트 새주인의 집안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

<그린 파파야 향기>,1994

 

안녕하세요 빈티지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이담입니다

오늘의 빈티지 영화는 <그린 파파야 향기>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막연히 베트남 영화인줄알았는데요

배우나 감독은 베트남 배우가 맞는데요

프랑스 제작영화이네요

<그린 파파야 향기>입니다

 

 

여름 영화를 겨울에 보기 쯤으로 생각하기면 될꺼 같습니다 ^^

 

대사도 거의 없고,

딱히 갈등도 거의 없고,악당도,,,,거의 없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밋밋합니다

그부분이 이영화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

 

더운 날씨의 베트남 ,,,

눈부신 그린 컬러 ,

더운 날씨는 분명히 느껴지지만 히한하게도 시원한 느낌이 영화시작부터 끝까지드는 영화

 

특이한 ,,조용히 독특한 영화입니다

아주 조용히요

배경도 주인인 피아니스트의집

그리고 그 집안의 무이의 방

딱! 이렇게만 나옵니다

 

 

사실 저도 화려한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어벤져스에 열광하고 톱스타 나오는 영화만 보고 ,,스릴러 좋아한다고 여러번 언급했었는데요

연쇄살인마 나오고하는 그런영화 ^^;;;

작은 영화는 저도 잘보지는 않는 편이죠

 

하지만 ,,,잘찾아서 좋은 작은 영화를 보실기회를 많이 만드시길 추천할께요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톱스타가 없어도 좋은 시나리오와 훌륭한 연출력만 있어도

영화란 장르는 얼마든지 재미있을수 있으니깐요

 

하긴<그린 파파야 향기>는 작은 영화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작품성을 워낙 인정받은 영화라서요

톱스타가 나오지 않는다는거 뿐이죠

 

너무 밋밋해서 ,지루할듯하지만 ,

지루하지 않고

상황이 좀 답답할듯 하지만 전혀 답답하지않습니다

 

무이가 결국은 신데렐라가 되어서

젊은 피아니스트 주인?

-주인이라는 말이 좀 거슬리네요;;; 다른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

 

젊은 피아니스트 주인과 함께 행복해지며 영화는 끝나는데요

요즘은 사실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주 많이 매력이 떨어진것도 사실입니다

부자 남자를 만나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가 별로다 할수도 있는데요

당연합니다 저도 그런 스토리 지겨워하고 싫어하는걸요

 

하지만 워낙 오래된영화이고 그냥 영화일뿐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평생을 힘들게 살뻔한 무이에게

행운이 찾아와 행복해 졌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 그리고 피아니스트와 무이가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제일 처음으로 하는 일이

피아니스트가 무이에게 글을 가르쳐주는 장면이거든요

사랑을 시작하면서 글을 배우는 무이 ,, 이 장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

 

무이역의 배우는 실제감독의 아내인데요

이영화 전에는 연기 경력도 없었다고하더라구요 ^^

 

인생 영화 될꺼구요

보고 또보세요

너무 너무 좋아요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구요 ^^

대신 한번은 꼭 꼭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여름에 보면 눈이 시원할꺼구요

겨울에 보면 느낌이 색다를듯하네요 ^^

 

꼭한번은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로튼 토바토점수는 모르겠는데요

마지막으로 봤는때는 로튼 토마토 100점이 였거든요

로튼 토마토 100점짜리 영화는 한번은 봐야하지 않을까요 ?

물론 재미도 있습니다

색다른? 재미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그린 파파야 향기> 오늘 영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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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2014 :영화속 명대사

영화속 명대사 ,OST

 

 

살다보면 쓰러질때도 있지만

오늘은 아니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Come And Get Your Love : The Star-Lord's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영화속 명대사 그리고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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