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2015)
21세기 영화 추천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존 윅> 오늘 영화 맑음

전설의 킬러 존 윅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은퇴 후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아내가 갑자기 병으로 죽고 만다
슬픔에 잠겨 지내던 중 죽은 아내가 보낸 강아지 선물이 갑자기 도착한다
존은 갑작스러운 죽은 아내의 강아지 선물에 당황하지만
아내의 깊은 마음과 사랑을 이해하고 강아지와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다
하지만,
어느 날 밤 갑자기 괴한이 집에 들이닥치고 모든 것이 변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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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2015
안녕하세요 ~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이담입니다 ^^
오늘의 영화 <존 윅>입니다
누구나 이상형이 있는데요
사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변하기도 하기 마련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전 이상형이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는데요
키아누 리브스가 저의 완벽한 이상형 외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미남이라고 해도 톰 크루즈와는 다른 느낌이죠
스마트하고 깔끔하면서도 도시남 느낌의 날카로운 느낌도 있지만 그것도 매력적인 ㅋㅋㅋ
-외모는 그렇지만 날카롭지는 않지요 ^^
와우 ~~~~!!!!
외모 예찬 ^^
<액설런트 어드벤처>라는 영화가 있어요
그 영화 혹시 보시면 깜짝 놀라실 듯
키아누 리브스의 전혀 다른 느낌
추천 예정^^
이영화는 최고의 애견인 영화라고 하더라고요
애견인이 아닌 경우에는 이해가 안 간다고는 하는데요
일단 생명은 중요하고,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변하게 되는 일은 종종 있거든요
그 계기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
그리고 왕좌의 게임의 구린내 씨가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캐릭터인데요
알피 알렌 배우는
사실 왕좌의 게임에서는 구린내라는 이름이 너무 심하다 했었고
그 캐릭터의 고통을 처음부터 봐 왔었기 때문에
마지막 죽을 때는 마음까지도 안 좋았었는데요

아 존 윅의 알피 알렌은 구린내 그 자체입니다
-아 진짜 뭐 이런 게 다 있어?
싶은 주먹을 부르는 캐릭터에 모든 문제의 원흉이에요
범죄자 아버지마저 포기 ;;;;;;
-야이!!! 이 개 똘 XX야!!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존 윅의 액션 역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인데요
완벽하게 짜인 느낌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액션이 스타일리쉬합니다
존은 절대적인 킬러라서
도무지 대적할 사람이 없어요 ^^
액션씬 관련 재미있는 기사를 봤었는데요
존 윅이 총을 쏘다가 총알이 떨어지는 장면이 종종 있는데요
그 총알의 개수도 정확히 계산된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
아주 섬세하고 꽉 짜여진 액션이 나오는 영화라 시원시원합니다

존 윅의 세계관 또한 굉장히 독특합니다
킬러의 세계가 따로 있고
또 그들의 규율 또한 엄격하게 지켜져야하는 설정이거든요
금화가 통용되고 , 그들만의 호텔과 직업들이 존재하죠
아주 독특합니다
사실 <존 윅> 봤을 때는 B급 정서의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의 느낌이었는데요 <킹스맨>처럼요 ,,
<존 윅 2>, <존 윅 3>을 거듭하면서 점점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존 윅 3>에서 완벽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영화 덕후로써 이런 새로운 영화 정말 환영합니다 ^^
우리가 모르는 킬러들의 세상 ,,, 새로운 액션 영화를 만나보세요
이담의 오늘 영화 일기
<존 윅> 오늘 영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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